코로나 소상공인 긴급대출 조건 자격, 21년도 정책자금 대출은?

 

 

코로나로인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힘든 요즘 세상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피해는 모두에게 똑같이 와닿지 않습니다. 500만명이상의 자영업자 소상공인 분들 께서 가장 큰 피해를 입고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에서는 소상공인 긴급대출 지원을 해주고는 하는데 소상공인정책자금사이트 를 통한 2천만원 한도 금리2% 긴급대출 신청의 경우 2020년12월9일오픈하자마자 반나절 만에 마감될 정도로 많이들 찾으셨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21년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이번 1월 중 시행한다고 합니다 

 

 

 

현재 12개시중은행에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의 코로나 소상공인 긴급대출 신청 조건 자격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긴급대출 조건

신한은행 상품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코로나 19피해를 입은 영세소상공인 대상으로 진행하는 상품으로 최대 3,000만원 한도로 1.50% 금리로 진행되며 만기 후 기한연장시 이차보전 지원이 중단되어 금리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4조 1000억원 규모로 버팀목지금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이 11일부터 지급된다고 합니다.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른 집합 금지·제한 업종과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연 매출 4억원 이하 일반업종 총 280만 명입니다. 집합금지업종(11종)에는 300만 원, 집합제한업종(11종)에는 200만 원, 매출액이 감소한 일반업종에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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