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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적성은 무엇일까~?
한국의 학생들은 해외와 달리 수업을 받을 때 진로 교육을
필수로 하지는 않습니다
오직 수능만 준비하다가 대학에 들어가기 전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어려워하는데요
유럽은 적성을 찾기 위해 고등학교 때
많은 일을 해보는 것이 강요된다고 합니다
직점 경험해 봄으로써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습득하는 것인데요
수업을 들어도 불안한 것이
자신의 적성인 것 같습니다
저희들은 직업 체험이 쉽지 않기 때문에 혼자 더 노력해야 합니다
이 검사를 도와주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worknet 입니다
워크넷은 정부에서 만든 사이트로 간편하게 진로 적성 검사를 할 수 있는데요
적성별로 많이 있습니다
긴 시간 걸리는 것에서 짧게 끝나는 검사까지 편하게 만들어 놓았는데요
자신의 재능을 테스트하는 것에는
기술문제 등 시험 문제를 푸는 것 같이 나옵니다
이런 시험을 보면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나오는데요
직업 선호도 뿐만 아니라 나의 능력까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수업을 받을 때는 공부하기 바빠서 적성의 중요성을 알아가기 힘들죠
그런데 취직을 하고 버틸 수 없어서 절망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나에게 맞는 일을 하다 보면 재능도 생기는 것이 흐름이여야 하는데
우리는 거꾸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이루기 어려운 현실에서 자신이라도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알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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